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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터뷰] 베이징대·칭화대, 창업 요람 탈바꿈…韓 대학은 규제 갇혀 논문만 양산

일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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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1-04
 * 보도링크 :  https://www.sedaily.com/NewsView/260QH9ESCP

 ㅇ 보도자료 원문 中
천세창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융합촉진 옴부즈만(차관급)은 “대학과 공공 연구기관에 투입한 막대한 R&D 예산은 파괴력이 있는 원천·핵심 기술을 확보하는 토대가 돼야 한다”며 “연구가 특허·사업화로까지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게 차기 정부의 주요 과제”라고 힘줘 말했다. 박상욱 과학기술과미래연구센터장(서울대 교수)는 “대학이 학과 간 장벽을 허물고 미국 MIT 미디어랩처럼 학과 소속 없이도 창의적 융복합 연구를 할 수 있는 부설 연구소를 활성화해야 한다”며 대학 연구비에 블록펀딩 도입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.